제113화 · 연쇄살인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촛불 —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을 기억하며
기일
4/25
유형
연쇄살인
확정 판결
대법원 2001.9.14 원심 확정, 사형 확정 (미집행)
✓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21출처 3건 보기 ↓

영상 준비 중 — 게시 전 검수 단계입니다

사건 개요

2000년 4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경기도 안산 일대에서 밤늦게 귀가하던 여성들을 노린 연쇄 범행이 이어졌다. 두 명이 목숨을 잃었고 여덟 명이 크게 다쳤다.

범인 왕리웨이는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공장을 이탈한 뒤 안산에 머물던 중국 국적의 남성이었다. 빼앗은 수표를 사용한 것이 단서가 돼 그해 7월 붙잡혔다.

수원지방법원은 2000년 12월 8일 사형을 선고했고, 서울고등법원도 2001년 6월 12일 사형을 유지했다.

2001년 9월 14일 대법원은 원심을 확정했다. 왕리웨이는 지금까지 집행되지 않은 사형수로 복역 중이다. 1997년 12월 이후 한국에서는 사형이 집행되지 않고 있다.

판결 타임라인

심급법원선고일결과
발생2000.4.25안산 일대에서 연쇄 범행 시작 — 6월 25일까지 2명 사망, 8명 중상
검거2000.7.12빼앗은 수표 사용이 단서가 돼 검거·구속
1심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2000.12.8사형 선고
2심서울고등법원 형사5부2001.6.12사형 유지
대법원(확정)대법원2001.9.14원심 확정, 사형 확정

그 후

이 사건이 바꾼 것

밤길 귀가 여성을 노린 연쇄 범행에 사형이 확정됐으나 집행은 이뤄지지 않은 사건이다. 외국인 사형확정자라는 점에서도 기록이 남았다.

출처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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