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화 · 연쇄살인
지춘길 연쇄방화살인 사건
- 기일
- 3/7
- 유형
- 연쇄살인
- 확정 판결
- 대법원 1991년 12월 사형 확정 — 1995.11.2 집행
영상 준비 중 — 게시 전 검수 단계입니다
사건 개요
1990년 3월 7일부터 그해 10월 19일까지, 경북 안동과 청송 일대의 외딴 집에서 홀로 사는 노인 여성들이 잇달아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모두 여섯 명. 범인은 금품을 빼앗은 뒤 집에 불을 질러 흔적을 지우려 했다.
범인 지춘길은 1990년 11월 2일, 봉화에서 추가 범행을 시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재판에서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은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여섯 건의 살인이 극히 잔혹해 사회로부터의 영구 격리가 필요하다며 사형으로 형을 높였다.
1991년 12월 대법원은 사형을 확정했다. 지춘길의 형은 1995년 11월 2일 서울구치소에서 집행됐다. 지존파 조직원 등 모두 19명의 사형이 같은 날 집행됐다.
판결 타임라인
| 심급 | 법원 | 선고일 | 결과 |
|---|---|---|---|
| 발생 | 1990.3.7 | 안동에서 첫 범행 — 이후 10월 19일까지 노인 여성 6명 살해 (강도·방화) | |
| 검거 | 1990.11.2 | 봉화에서 추가 범행 시도 중 검거 | |
| 1심 | 무기징역 선고 | ||
| 항소심 | 1991 | 사형으로 변경 | |
| 대법원(확정) | 대법원 | 1991.12 | 사형 확정 (KBS 1991.12.13 보도) |
| 집행 | 1995.11.2 | 서울구치소에서 사형 집행 (같은 날 19명 집행) |
그 후
- 1995년 11월 2일은 지존파 조직원 6명과 온보현 등 모두 19명의 사형이 집행된 날로, 이후 1997년 12월 마지막 집행을 끝으로 한국에서 사형 집행은 중단됐다
이 사건이 바꾼 것
보호감호 출소 이후 외딴 집의 노인들을 노린 연쇄 방화살인이다. 1심의 무기징역이 항소심에서 사형으로 바뀐 경과와 함께 기록됐다.
출처
- KBS · 1991-12-13 — 사형 확정 보도 (위키 각주 인용)
- 중앙일보 · 2022-03-08 — 한국의 연쇄살인 ⑤ 지춘길 (재판 경과)
- 동아일보 · 1995-11-03 — 지존파 등 19명 사형 집행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