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화 · 살인·사체유기

강화도 농수로 친누나 살해 사건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촛불 — 강화도 농수로 친누나 살해 사건을 기억하며
기일
12/19
유형
살인·사체유기
확정 판결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2022.3.10 상고 기각, 징역 30년 확정
✓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27출처 4건 보기 ↓

영상 준비 중 — 게시 전 검수 단계입니다

사건 개요

2020년 12월 19일,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윤 모 씨(당시 27세)는 친누나를 살해했다. 시신은 아파트 옥상 창고에 방치됐다가 강화도 석모도의 농수로에 유기됐고, 넉 달여 뒤인 2021년 4월 21일 발견됐다.

범행 뒤 윤 모 씨는 누나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누나인 것처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가족과 경찰을 속인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4월 29일 윤 모 씨를 체포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김상우)는 2021년 8월 12일 징역 30년을 선고했고,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는 같은 해 11월 25일 이를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022년 3월 10일 상고를 기각해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판결 타임라인

심급법원선고일결과
발생2020.12.19인천 남동구 아파트에서 친누나를 살해
발견2021.4.21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농수로에서 시신 발견
검거2021.4.29윤 모 씨 체포
1심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 (부장판사 김상우)2021.8.12징역 30년 (검찰은 무기징역 구형)
2심서울고등법원 형사5부 (부장판사 윤강열)2021.11.25징역 30년 유지
상고심(확정)대법원 1부 (주심 김선수 대법관)2022.3.10상고 기각 → 징역 30년 확정

그 후

이 사건이 바꾼 것

가족을 살해하고 피해자인 것처럼 행세하며 수사를 피한 사건으로, 실종 신고 뒤 가족 안에서 벌어진 범죄를 발견하는 일의 어려움을 보여줬다.

출처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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