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화 · 살인

한강 몸통시신 사건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촛불 — 한강 몸통시신 사건을 기억하며
기일
8/8
유형
살인
확정 판결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2020.7.29 상고 기각, 무기징역 확정
✓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20출처 3건 보기 ↓

영상 준비 중 — 게시 전 검수 단계입니다

사건 개요

2019년 8월 8일,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 종업원으로 일하던 장대호는 투숙객인 30대 남성을 살해했다. 그는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했고, 8월 12일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인근에서 몸통 시신이 발견됐다.

장대호는 8월 17일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8월 20일 그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범행 동기는 숙박비를 둘러싼 다툼이었고, 재판 과정에서도 그는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사형을 구형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2019년 11월 5일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서울고등법원도 2020년 4월 16일 무기징역을 유지했다.

2020년 7월 29일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상고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이후 장대호가 신상 공개의 위헌 확인을 구한 헌법소원은 2021년 1월 각하됐다.

판결 타임라인

심급법원선고일결과재판부/재판장
발생2019.8.8서울 구로구 모텔에서 투숙객 살해,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
시신 발견2019.8.12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인근에서 몸통 시신 발견—
자수2019.8.17장대호, 경찰에 자수—
신상공개2019.8.20경찰,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1심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2019.11.5무기징역 선고 (검찰 사형 구형)—
2심서울고등법원2020.4.16무기징역 유지—
대법원(확정)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2020.7.29상고 기각, 무기징역 확정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
헌법소원헌법재판소2021.1.26신상 공개 위헌 확인 헌법소원 각하 (2021헌마36)—

그 후

이 사건이 바꾼 것

범행 후 자수와 신상 공개, 그리고 사형 구형에도 무기징역이 확정된 경과가 함께 기록된 사건이다. 신상 공개 제도를 둘러싼 헌법소원으로 이어진 점도 남았다.

출처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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