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화 · 살인

남양주 니코틴 살인사건

기일
4/22
유형
살인
확정 판결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2018.11.29 상고 기각, 아내·내연남 각 무기징역 확정

영상 준비 중 — 게시 전 검수 단계입니다

사건 개요

2016년 4월 22일, 경기 남양주의 자택에서 남편이 니코틴 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내는 남편이 우연히 니코틴을 흡입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수사는 아내와 내연남의 공모로 방향을 틀었다. 국내 최초의 니코틴 살인사건이었다.

아내 송 모 씨는 범행 2개월 전 피해자 몰래 혼인신고를 했고, 범행 당시 두 사람은 법적 부부 관계였다. 아내와 내연남 황 모 씨는 공모해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직접적인 살해 증거는 없었고, 재판은 간접증거(정황증거)를 축으로 진행됐다.

2018년 11월 29일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는 상고를 기각하고 아내와 내연남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직접 증거 없이 간접증거만으로 공모 살인 유죄가 인정된 판결이었다.

이 사건은 2025년 8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에서 다뤄지며 다시 알려졌다. 범행 두 달 전 몰래 올린 혼인신고는 계획범죄의 정황으로 기록됐다. 피해자의 명복을 빈다.

판결 타임라인

심급법원선고일결과
발생2016.4.22경기 남양주 자택에서 남편 니코틴 중독 사망. 아내 송 모 씨·내연남 황 모 씨 공모 혐의. 국내 첫 니코틴 살인사건
대법원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2018.11.29상고 기각, 아내·내연남 각 무기징역 확정

그 후

이 사건이 바꾼 것

국내 첫 니코틴 살인사건으로 기록됐다. 직접 증거 없이 간접증거만으로 부부 공모 살인 유죄가 확정된 판결로, 정황증거 축적 수사의 참고 판례가 됐다.

출처


⚠ 본 페이지는 공개된 판결·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실 오류 신고: [email protected]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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