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화 · 살인

숭례문 환경미화원 살인 사건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촛불 — 숭례문 환경미화원 살인 사건을 기억하며
기일
8/2
유형
살인
확정 판결
대법원 2025도9979, 징역 25년+전자장치 20년 확정
✓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19출처 1건 보기 ↓

영상 준비 중 — 게시 전 검수 단계입니다

사건 개요

2024년 8월 2일 이른 새벽,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 환경미화 업무를 수행하던 여성 노동자가 70대 중국인 남성 리씨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리씨는 피해자에게 물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이를 자신에 대한 무시로 받아들여 범행을 저질렀다. 리씨는 가위를 흉기로 사용해 피해자를 여러 차례 공격했다.

대법원은 1심과 2심의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며 징역 25년과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최종 확정했다. 법원은 범행의 잔혹성과 계획성, 사소한 이유로 타인의 생명을 빼앗은 범죄의 중대성, 피해자가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환경미화 노동자였다는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

판결 타임라인

심급법원선고일결과
1심징역 25년+전자장치 20년
2심징역 25년 유지
상고심(확정)대법원상고 기각 → 징역 25년 확정 (2025도9979)

그 후

이 사건이 바꾼 것

새벽 시간대 근무하는 환경미화 노동자의 안전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이다. 불법체류자 관리와 사회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출처


최종 사실확인일: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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